미국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유력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좌)과 민주당 유력 후보인 조 바이든 현직 대통령(우)의 모습. 2023.11.0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23일(현지시간) 미국 콩코드에서 뉴햄프셔 주민들이 예비 경선(프라이머리)에 투표하고 있다. 2024.01.2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2020년 10월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NBC방송 앵커인 크리스틴 웰커의 진행으로 마지막 TV 토론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미자동차노동조합회의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2024.01.2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프라이머리가 열린 23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2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공화당민주당딥포커스김예슬 기자 '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관련 기사트럼프 "연준 금리 빅컷…미국 경제 매우 나빠진다" 해석트럼프 "인도, 대미 무역 악용하는 국가…다음주 모디 만난다"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日자민당 총재 이달 말 윤곽…한미일 3각 구도 어떻게 바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