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경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왼)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헤일리뉴햄프셔주프라이머리조소영 기자 루마니아 대선서 극우 야당 후보 깜짝 결선행…'친러시아 성향'"미, 대만 유사시 일본·필리핀에 군사력 배치하는 비상계획 수립"관련 기사초박빙 판세 변수 TV토론 D-2…'열공'해리스 vs '여유만만'트럼프또 표심 뺏긴 바이든…켄터키주 경선서 '지지후보 없음' 18%'트럼프 가짜 지지자' 존재하나…여론조사보다 낮은 실제 득표율美 최대 경선 '슈퍼화요일'이 내일…바이든·트럼프 리턴매치 확정될 듯'6연패' 헤일리, '슈퍼 화요일' 마치면 후보직 내려놓을까[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