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다보스포럼트럼프 재선권영미 기자 "모두 겁먹었다"…트럼프 추방 위협에 시민권 신청·결혼 쇄도16세 미만 SNS 금지 시동거는 호주…총리 "확인 정보도 파기해야"관련 기사트럼프, 입막음 돈 유죄 평결에도 2분기 선거자금 모금 앞섰다막내린 다보스포럼, 트럼프 재선 가능성에 정계 '불안' 재계 '덤덤''트럼프 2.0'에 긴장한 서방…독일·일본은 발 빠른 물밑작업트럼프 아이오와 코커스 압승, 다보스포럼 참석자들 일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