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10월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대선 최종 토론회에 참석한 모습.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리스크위험위협정치분열트럼프바이든김성식 기자 포르쉐코리아, 문화·예술 스타트업 5개에 사업 지원금한국타이어 올웨더타이어 '키너지 4S2' 獨전문지 최고등급 획득관련 기사"내년 상반기 집값, 오를까 내릴까"…10명 중 3명 '상승' 기대'초고속 지명' 트럼프 2기 내각…"충성파·MZ·폭스 출신"[딥포커스]비트코인 랠리 주춤, 달러 약세…"베센트 재무 지명=안전한 선택"상승세 멈춘 비트코인, 1억3000만원서 FOMC 의사록 대기[코인브리핑]'트럼프發 직격탄' C커머스 공세…韓 정부 협업·셀러 전쟁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