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스콧 베센트(사진)를 재무부 장관으로 지명했다. 사진은 베센트가 2017년 7월 12일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연례 앨런 앤 컴퍼니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비트코인달러트럼프 트레이드신기림 기자 "바이든, 인텔 반도체 보조금 85억→80억 달러 미만 축소"비트코인 랠리 주춤, 달러 약세…"베센트 재무 지명=안전한 선택"관련 기사킹달러와 트럼프의 귀환…"내년에 1달러=1유로" 전망킹달러·코인·美증시 '트럼프 랠리'인데…국장은 장례식 분위기'트럼프 트레이드' 3일간 두배 뛴 도지코인, 거래대금 5조 돌파[특징코인]"트럼프 덕보자" 미장으로, 코인으로…이중고 허덕이는 국장트럼프 관련주 또 폭등, 테슬라 8%-DJT 15%-비트코인 신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