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세기 만에 달나라로…'민간 1호' 착륙선 오늘 발사

8일 무인 탐사선 '페레그린' 이륙…용암 분출지에서 달표면 분석
탐사선에 1300억 투자한 나사…우주 기업과 '아르테미스' 합작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기지에 미국 발사체 제조사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가 만든 신규 발사체 '벌컨 센타우르'(벌컨)가 놓여있다. 우주로봇 개발사 아스트로보틱이 만든 민간 최초의 무인 달 탐사선 '페레그린'은 벌컨에 실려 오는 8일 지구를 이륙할 예정이다. 2023.1.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기지에 미국 발사체 제조사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가 만든 신규 발사체 '벌컨 센타우르'(벌컨)가 놓여있다. 우주로봇 개발사 아스트로보틱이 만든 민간 최초의 무인 달 탐사선 '페레그린'은 벌컨에 실려 오는 8일 지구를 이륙할 예정이다. 2023.1.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