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에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투를 벌이고 있다. 2023.12.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미국바이든조바이든이스라엘이유진 기자 의대 사회통합전형 '의무' 비율 10%인데…8곳 모집도 안해오세훈 "서울, 인구절벽 도전 직면…인구정책 투자 아끼지 않아야"관련 기사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기이한 과거"(종합2보)암살 위기 두번 넘은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호소…초박빙 美 대선 또 출렁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종합)바이든·해리스, 트럼프 두 번째 암살 시도에 "정치적 폭력 규탄"(상보)미국민 58% "토론 승자는 해리스"…지지율 영향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