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선거를 정확히 1년 앞둔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대 경합주 6곳 중 5곳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누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시에나대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6개 경합주의 등록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미국대선2024미국대선관련 기사해리스-트럼프 경제 정책 극와 극…연준부터 법인세, 무역, 관세까지트럼프 "바이든·해리스가 암살 시도 자극, 미국 파괴하는 자들"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기이한 과거"(종합2보)암살 위기 두번 넘은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호소…초박빙 美 대선 또 출렁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