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선거 치르면 트럼프가 이긴다…'대선 1년' 위기의 바이든

애리조나·조지아·미시간·캘리포니아·펜실베이니아 경합주 5곳서 트럼프 승
바이든 측 경각심…물가 상승과 가자지구 문제 등 발목 잡아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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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 &#40;현지시간&#41;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40;현지시간&#41; 메인주 루이스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현장을 찾아 유족을 포함한 주민들을 만나 침통한 표정으로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메인주 루이스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현장을 찾아 유족을 포함한 주민들을 만나 침통한 표정으로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4일&#40;현지시간&#41; 미국 메릴랜드주 라르고에 있는 프린스조지 커뮤니티 칼리지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인 &#39;바이드노믹스&#39;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경제 분야 치적에 대한 홍보 연설을 했다. 2023.09.14/ ⓒ AFP=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라르고에 있는 프린스조지 커뮤니티 칼리지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인 '바이드노믹스'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경제 분야 치적에 대한 홍보 연설을 했다. 2023.09.14/ ⓒ AFP=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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