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가자 지구 국경 인근의 비에리 키부츠의 이스라엘 국기가 걸린 주택이 불에 탄 모습이 보인다. 2023.10.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뉴스1이란러시아우크라전쟁하마스이스라엘이유진 기자 교대 총장들 "AI 교과서, 교육자료 격하 안 돼…법 개정 유보해야"연세대 논술 53% 등록 포기…"2차 시험 수혜자 50명 안 될 듯"관련 기사"바이든, 퇴임 한달 앞두고 우크라에 1.7조원 무기 지원 곧 발표"외환위기 이후 최악 '고환율'…韓 수출 전선도 '먹구름'"트럼프, 나토 국방비 지출 GDP 5% 수준 원해…우크라 지원은 계속"트럼프 "EU, 미국산 석유·가스 안 사면 끝장 관세 부과"러시아의 키이우 미사일 공격으로 1명 사망…외국 대사관도 피해(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