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지 혐의와 관련한 기소인부 절차에 출석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애미 출신의 밥 쿤츠가 법원 밖 차단 구역에서 현수막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바이든헌터총기김현 기자 기업은행,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희망 고객 위한 무료 교육 실시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관련 기사헌터 바이든, 18억원 탈세 유죄 인정…대선 앞둔 민주당 악재바이든 차남 헌터, 폭스뉴스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취하바이든 차남, '누드 사진' 방영한 폭스뉴스 소송…징벌적 손배 요구바이든-트럼프 '4년만에 맞짱'…"중범죄자" "최악 대통령" 설전(종합)바이든 "유죄평결 중범죄자" 공격에 트럼프, 헌터 바이든으로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