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러시아 전투기 수호이-35가 시리아 상공에서 미군 드론 MQ-9의 프로펠러에 섬광탄을 발사하기 전 근접 비행을 하고 있다. 2023.7.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MQ-9무인기드론시리아러시아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한국형 리퍼' MUAV 조립 착수…"글로벌 방산시장 수출 기대"머스크 F-35 만들면 바보라는데…20대 더 사는 한국은?[박응진의 군필]100m 달리고 이륙…고정익 무인기 독도함서 전투실험[르포]F-15K 띄워 발사대 폭파 훈련…한미, 北 ICBM 쏜 날 "강력 경고"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