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맷 게이츠 의원, 앤드루 클라이드 의원, 앤디 빅스 의원, 맷 로전데일 의원, 메리 밀러 의원, 스콧 페리 의원 등이 5일(현지시간) 하원의장 선출 과정에서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가 과반 획득에 실패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5일(현지시간) 앤디 빅스 의원(왼쪽)과 맷 게이츠 의원이 하원의장 선출 투표에 참여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국관련 기사신상진 성남시장 “2025년은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해 될 것”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문희준 딸도 당했다…엄마들 분노한 인스타 계정 정지, 대체 왜?일본, 국제대회 28연승+프리미어12 우승 도전…대만과 리턴매치COP29 선진국 부담금 진통 끝에 '최소 421조원' 합의…개도국 불만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