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연장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사이먼 스틸 유엔기후협약 사무총장과 무크타르 바바예프 의장이 합의 후 포옹하고 있다. 2024.11.2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COP29기후변화기후변화협약유엔관련 기사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환경공단, '청정에너지 전환' 토론회…"국제감축 이행은?"우리나라, 사상 최초로 녹색기후기금 이사직 2년 수임[오늘의 국회일정] (21일, 목)"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대한상의-싱가포르 ACI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