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연장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사이먼 스틸 유엔기후협약 사무총장과 무크타르 바바예프 의장이 합의 후 포옹하고 있다. 2024.11.2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COP29기후변화기후변화협약유엔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일, 화)[오늘의 국회일정] (3일, 화)"북한군 러 파병, 한국만의 문제 아냐…아일랜드는 우크라 포기 안 해"[대사에게 듣는다]기재부, UNFCCC와 '기후변화 대응 투자포럼' 28~29일 개최한국에 숙제 남긴 기후총회…"정권무관한 정책 일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