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령자인 베시 헨드릭스(가운데쪽)가 자신의 115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습.(KCCI 갈무리)관련 키워드최고령장수GRG노인아이오와김민수 기자 '251시간 환자 강박 사망' 춘천 정신병원에 "2억2000만원 배상" 판결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