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추이. (CDC 캡처)관련 키워드코로나오미크론팬데믹백신정윤영 기자 '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박철희 주일대사 "사도광산 희생자 기억될 수 있게 진심 다해야"관련 기사코로나 입원 1357명 '올해 최다'…질병청 "마스크 착용 권고"코로나19 확산, 취약시설 위험한데…"팬데믹 겪으며 쌓인 노하우 활용중"코로나19 진단키트 재고 바닥…약국 품귀, 병원은 여유"기존 코로나19 백신도 3번 맞으면 변이 막는다"유효기간 지난 코로나 백신 1872만회분 폐기…새 백신 소진율도 25%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