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 국제여유교역회 한국관 소비자 행사에 참석해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한국으로 놀러오세요!’라고 외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1.23/뉴스1관련 키워드베이징브리핑정은지 특파원 중국 한국인회 총연합회, 글로벌 리더 1기 육성 개강식 개최[베이징브리핑] "여기저기서 한국어가"…중국의 한국인 무비자 통했나관련 기사중국, 앤드루 왕자 친구 스파이 논란에 "터무니없다"중국, 대만 무기 판매 연관 미국 방산업체 13곳 등 제재중국, 한국 '비상계엄'에 "관련 상황 주목…내정엔 논평 안해"[베이징브리핑] "빗장 푼 대륙"…슬기로운 '무비자' 중국 여행법중국, 미-필 지소미아 체결에 …"제3자 겨냥해선 안돼"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