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베 아키에 여사가 미국 방문 후 SNS에 남긴 귀국 보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선물한 저서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2024.12.18/관련 키워드미일관계아베아키에도널드트럼프멜라니아권진영 기자 한덕수 "한일 긴밀한 공조" 이시바 "중요한 이웃"…20분 통화 (종합)브라질 상원, 교내 휴대폰 사용 금지 법안 통과…"정신 건강 문제"관련 기사아베 부인 아키에 여사, 15일 트럼프와 만찬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