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 선박이 황옌다오 관련 해역에서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영상 출처=글로벌타임스)정은지 특파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광객 등 민감 장소서 드론 촬영 자제해야""트럼프 2기 대중국 관세 인상, 부정적 영향 크지 않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