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라운드 중 찍은 셀카를 트위터에 올렸다. "레이와 시대 첫 번째 국빈으로 맞이한 트럼프 대통령과 지바에서 골프 중입니다. 새로운 레이와 시대에도 미일 동맹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적었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이스북) 2019.5.26/뉴스131일(현지시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관저에서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은 교도통신 제공. 2024.10.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이시바 시게루도널드 트럼프아베 신조미일관계미국대선관련 기사트럼프, 아베 총리 미망인과 만찬서 "중·대만은 세계 평화에 큰 문제"트럼프, 다음달 취임 전 이시바와 만날 듯…"일본에 의향 전달"트럼프 만나고 온 아키에 여사 "남편도 기뻐해줄 것"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日 전방위 노력 통했네…트럼프, 이시바 총리와 "회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