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일본북한ICBM이창규 기자 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퇴근하니 예상치 못한 '불청객'…몸길이 60cm 곰이 거실에 딱관련 기사한미일·한미 이어 한일 북핵 고위급 협의…대북 공조 방안 논의김용현, 라오스서 연쇄 양자회담…日 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종합)한일, 日방위상 연내 방한 합의…2015년 이후 9년만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美 정권 교체 내부에 알린 北…트럼프 일성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