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111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의 모습이 비친 반사경 위로 유엔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14.2.26/뉴스1관련 키워드유엔CEDAW일본위안부성노예착취권진영 기자 교황, 美트럭 테러 사망자에 애도…"유족의 치유 위해 기도"바이든, 트럼프 저격수 체니에 '대통령 시민상' 수여한다관련 기사日 게이단렌, 정부에 "부부별성 한시라도 빨리 제도화해야" 제언日 레즈비언 커플, 캐나다서 난민 인정…"일본 전체에 차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