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게이단렌, 정부에 "부부별성 한시라도 빨리 제도화해야" 제언

게이단렌 회장 '현행 성씨제도 기업에게 사업 위험 요소로 작용'
경제계 주도로 20년 가까이 개정법안 방치한 자민당에 탄력 붙을까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 제91차 당대회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2024.03.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자민당 제91차 당대회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2024.03.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