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9일(현지시간) 40대 남성이 도쿄 자민당 본부에 화염병을 던지고 총리 관저에 차를 몰고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자민당총리 관저이창규 기자 레바논, 네타냐후 총리 개인 자택 '드론 공격'…"부상자는 없어"이란 최고지도자 "신와르는 순교했으나 하마스는 계속 존재할 것"관련 기사이시바 내각 지지율 28%…총리 바뀌어도 자민당 정권 유지 '위험'이시바, 취임 후 日 납북 피해자 가족과 첫 만남…조기 해결에 의욕이시바 출범 첫달 지지율 44%…같은 시기 기시다에 비해 5%p 낮아이시바, 미·일 지위협정·아시아 안보 관련 당정 논의 추진 지시일본 신임 방위상 "조기에 한국 방문해 회담 실현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