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14일 대만을 겨냥한 육군·해군·공군·로켓군을 동원한 군사 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해경도 포위 순찰에 나선다. 이는 지난 5월 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 연설을 문제 삼아 포위 훈련을 진행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대만중국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휴전 협상 와중에 레바논 공습…헤즈볼라 대변인 사망'성매매 혐의' 美 법무장관 지명자에 공화당 내 부정 여론 확산관련 기사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시진핑, 바이든에 "대만 문제는 안 참아…개입 말라" 경고'1달러×1.4' 시대…환율 1400원 '뉴노멀' 우려[시장의 경고]⑨중일 1년 만 정상회담…'전략적 호혜 관계' 구축 재확인[전문] 한미일 공동성명 "북러 군사협력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