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17/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야외도서관광화문청계천서울광장권혜정 기자 서울을 3D 지도로 'S-Map'…최신 서울 모습 공개'2036 서울올림픽' 경제 타당성·시민 공감대 확보…유치 본격화관련 기사'서울야외도서관' 올해 총 300만명 방문…작년보다 1.8배 ↑서울야외도서관 7~10일 폐막 행사…재즈 공연·영화 상영회서울야외도서관, 가을부터 서울 곳곳에서 만난다[뉴스1 PICK]독서의 계절에 찾아온 노벨문학상…전국은 '한강 신드롬''한강' 노벨상 수상에 독서 열풍…야외도서관부터 북콘서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