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에노 동물원에서 한가로이 대나무를 뜯고 있는 리리(좌)와 싱싱(우) 부부. (출처 : 우에노동물원) 2024.09.30/28일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한 방문객이 중국으로 돌아가는 자이언트 판다 '신신'과 '리리'의 인형을 쓰다듬고 있다. 2024.09.2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판다중국송환일본우에노동물원리리싱싱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당 지도부 인사 속전속결…스가·고이즈미 전면 기용日 판다 부부 리리와 싱싱, 관람객과 작별 후 중국으로 돌아가관련 기사푸바오 그리운 한국과 '딴판'…핀란드, 판다 한 쌍 8년 일찍 송환 '왜?'"푸바오 보러 中 가고, BTS 보러 韓 온다"…'덕질'이 관광에 미치는 영향"푸바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에버랜드, 4월초 환송식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