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미누마구 죠센사에서 열린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회에서 시민들이 추도비 앞에 모였다. (출처 : 엑스 toron3824) 2024.09.04/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