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 물폭탄 '태풍 산산' 느려서 더 세다…日서 4명 사망·90여명 부상

가고시마 22만호 정전…수도권에 강풍·폭우
우태풍 성질 유지하며 느릿느릿 동진

29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한 주차장에서 자동차가 태풍에 옆으로 쓰러져 있다. 2024.08.2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한 주차장에서 자동차가 태풍에 옆으로 쓰러져 있다. 2024.08.2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 일본 도쿄에서 한 여성이 장대비 속을 걷고 있다. 2024.08.2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 일본 도쿄에서 한 여성이 장대비 속을 걷고 있다. 2024.08.2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태풍 산산이 일본을 덮친 29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한 시민이 쓰러진 전신주 사이로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태풍 산산이 일본을 덮친 29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한 시민이 쓰러진 전신주 사이로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