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기 총리 후보군에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조선인의 손자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소셜미디어상에 퍼지고 있다. <출처=엑스(X)>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전 환경상. 2020.09.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고이즈미고이즈미신지로펀쿨섹펀쿨섹좌일본일본총리관련 기사"총리 취임시 각료 급여 폐지"…9명 자민당 후보들 열띤 소견 발표태풍 산산 때문에…일본 고이즈미, 선거 출마선언 내달로 연기'40대' 고이즈미, 스가 지원 얻고 선호조사서도 1위…日총재 경쟁서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