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정은지 특파원 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한중 정상 2년만에 회담…중국 측 발표문엔 '북한 도발' 빠져이창규 기자 "레바논, 미·이스라엘 휴전안 고려 중…18일 답변 내놓을 듯"트럼프, '국가에너지회의' 신설…의장엔 더그 버검 내무장관 지명자(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