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특파원 중국, 전체 세수 40% 차지 증치세법 통과…2026년 1월부터 시행폐쇄한 판다 기지, 학대 논란 의식했나…성탄 이브날 푸바오 공개박재하 기자 러 "우크라의 고위급 장교 암살 작전 저지…러 시민 포섭돼""일본, 내년 방위비 역대 최대 '80조원' 편성…전년보다 10%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