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정은지 특파원 '희귀종' 영양사슴하늘소 보호, 한중 협업 필요한 이유는[베이징브리핑] 문닫는 '대만계' 딘타이펑, 양안관계 악화 때문일까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