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전장에서 러시아군이 비가시거리(NLOS) 목표물 타격용 북한제 장갑차를 사용하는 정황이 포착돼 우크라이나 군사매체 꾸프가 30일(현지시간)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텔레그램 'КУП' 갈무리) 2024.07.30.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장갑차북한러시아북한판 스파이크M2010김성식 기자 코앞 美대선에 셀럽들도 총력전…해리스·트럼프 누가 지지했을까美 서머타임 3일 해제…뉴욕증시 개장 1시간 늦춰진다관련 기사이재명 "윤-명태균 통화, 훌륭한 일인지 국민이 판단할 것"전선서 북한군 보이면 '상황 악화'…"공격용 무기 지원 검토"(종합)러시아 용병은 월급 276만원…'파병' 북한군은 얼마 받을까전선서 북한군 보이면 추가 대응…살상무기·심리전 지원도 검토미 국방, 키이우 방문…우크라 "북한 참전 상황서 더 큰 지원 기대"(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