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프 보렐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26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시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7.26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유럽유럽연합중국중국산전기차중국전기차왕이관련 기사'플라스틱 국제협약' 마지막 협상…팽팽한 입장차에 타결 '촉각'플라스틱 오염의 대가…개도국 취약계층이 짊어진 환경 불평등 [황덕현의 기후 한 편]'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젤렌스키 "새로운 위험 대응할 방공 시스템 개발 중"EU 무역담당 집행위 "트럼프 무역 논의 지속하지만 반격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