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매서운 사정 칼날…올 낙마 '호랑이' 54명 역대 최대

전년 45명 대비 약 25% 증가…방산 등 군 분야 증가

8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의 중국 인민혁명 군사박물관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해방군 대원들에게 연설하는 모습을 담은 대형 스크린 앞을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8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의 중국 인민혁명 군사박물관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해방군 대원들에게 연설하는 모습을 담은 대형 스크린 앞을 지나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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