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지시간) 태풍 개미가 강타한 대만 가오슝의 물에 잠긴 도로에 물에 잠긴 차량이 보인다. 2024.07.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정은지 특파원 중국, EU와 관세 협상 난항 속 "고배기량 차량 관세 인상 검토"중국, '한국은 철저한 적대국' 북한 개헌에 "각 당사국 노력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