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개미' 오늘 저녁 中 푸젠성 상륙…대만선 사상자 280여명(상보)

푸젠·저장·광둥 등 강풍 동반 폭우 내려…주요 관광지 임시 폐쇄
고속철도·여객선 운항 중단…대만 이란현선 비 1000mm 내리기도

중국 CCTV가 온라인 계정을 통해 태풍 개미의 실시간 경로와 푸젠성 핑탄현의 모습을 송출하고 있다.
중국 CCTV가 온라인 계정을 통해 태풍 개미의 실시간 경로와 푸젠성 핑탄현의 모습을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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