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대통령실 제공). 2024.7.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북한러시아크렘린궁우크라이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연평도 포격 14주기…국힘 "강한 국방력으로 튼튼한 안보 태세 구축"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추경호 "이재명 유죄에 화풀이식 묻지마 탄핵 쇼 시작"'내치 복귀' 윤 대통령 앞 현안 산적…'예산·개각·거부권' 정국미중 사이 무게추 고심 尹…패권 갈등 속 실용외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