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이 21일 (현지시간) 도쿄 방위성에서 해상 자위대의 SH-60K 초계 헬기 2대의 야간 훈련 도중 추락과 관련해 “충돌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 04. 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북한탄도미사일방위성EEZ권진영 기자 '아이들의 불안을 멈춰라'…각국,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도입에 시동"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미 국무부 "북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한일 등 동맹과 긴밀 협의"한미일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도발·위협 단호히 대응"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日 "이미 낙하"(상보)[속보] 일본 해상보안청 "북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이미 낙하""韓 핵 보유시 전세계 비확산 체제 균열…트럼프 당선 가능성도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