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이 21일 (현지시간) 도쿄 방위성에서 해상 자위대의 SH-60K 초계 헬기 2대의 야간 훈련 도중 추락과 관련해 “충돌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 04. 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북한탄도미사일방위성EEZ권진영 기자 日 자민당, 경제 대책 중심 캐스팅보트 국민민주당과 논의 본격화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김성식 기자 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한국계 영 김, 美하원 3선 성공…공화·캘리포니아(상보)관련 기사아베처럼…"이시바, 이달 중순 美서 트럼프 대면 회담 조율중"[트럼프 시대] 윤상현 "김정은-트럼프 필연적 만남…북미회담 대비해야"[트럼프 시대] 김준형 "한국 빼고 김정은과 '핵군축' 협상 가능성"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나카타니 일본 방위상, 한국 함정 첫 승선…"한일 방위 협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