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론 대두된 기시다, 아소 부총재와 연이은 회담으로 재선 기회 물색
日언론 "단기간에 두 번이나 회담은 이례적"
기시다, 스가 "새 리더" 발언에 언짢은 반응…재선서 아소와 손잡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욤 장 조세프 마리 룩셈부르크 왕세자와 회담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日언론 "단기간에 두 번이나 회담은 이례적"
기시다, 스가 "새 리더" 발언에 언짢은 반응…재선서 아소와 손잡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