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최대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한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김정은북한김예슬 기자 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우크라, '나토 가입' 골자로 한 승리 계획 발표…"영토 양보 없다"(종합)관련 기사김정은, 접경지 부대서 "대한민국은 명백한 적국"[데일리북한]북러, '수교 76주년' 기념 연회…끈끈한 양국 관계 과시미국 "북러협력, 유럽 안팎의 안보 약화…무기거래 폭로 지속"젤렌스키 "북한, 1만명 러 파병 준비…일부는 이미 배치돼"(종합)확실시되는 북 '우크라전 참전설'…전문가들 "실전 경험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