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최대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한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푸틴러시아김정은북한김예슬 기자 日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등장한 '금색 인간'…"2년 전 약속"트럼프 "멕시코, 국경 닫기로"…멕시코 대통령 "국경 닫는 것 아냐" 반박관련 기사김정은, 러 국방장관 접견…"北, 러 영토완정 정책 지지"(종합)美 특사 임명에 북러도 긴급 회동…'종전' 논의냐 추가 파병이냐김정은이 푸틴·文에 선물한 무형문화재 '풍산개'…품종 보존 집중미 국방부 관리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규모는 언급 없어"북한, 러 공급했던 탄도미사일 생산시설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