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최대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한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푸틴김정은김예슬 기자 대만 "중국, 대만 해저 케이블 파손…회색지대 전술 가능성"중국 서부 시짱 6.8 강진 115명 사상…시진핑 "구조 총력 다해야"관련 기사김정은, 딸 주애와 신형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참관[데일리 북한]美 블링컨 "韓, 헌법 입각해 나아갈 것…민주주의 회복력 강해"(종합)러 "우크라, 쿠르스크에서 반격해 격퇴"…우크라는 말 아껴 (상보)젤렌스키 "북한군 사상자 3800명…추가 파병 가능성"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