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최대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한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푸틴김정은김예슬 기자 '어차피 트럼프' vs '해리스 반전 드라마'…미 대선 D-1 [판세분석]해리스 "우편으로 사전투표 완료"…사전투표자 7500만 넘어관련 기사러 쿠르스크 북한군 1만여명으로 늘어…푸틴 "쿠르스크 정리할 것"(종합)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예정없던 갑작스러운 만남"(상보)크렘린궁 "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속보] 크렘린궁 "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유엔 "북 파병으로 우크라전쟁의 세계화 우려…평화 노력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