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관 대사대리 자격으로 나미오카 다이스케 경제공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이날 일본 정부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을 시행했던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정식 추천서를 유네스코에 다시 제출했다. 2023.1.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아사히니가타현사도광산조선인강제노동유네스코조소영 기자 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미 특검, 트럼프 기소 포기…트럼프 '사법 리스크' 벗어났다(상보)관련 기사논란의 日정무관 "의원일 때 야스쿠니 참배한 적 없어" 딴소리日언론, 韓정부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보도日 극우의 본심?…산케이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전시 절대 안돼"사도광산, 내일 세계유산 등재…日 '조선인 강제노역'도 기록(종합)"日, 사도광산 전시에 조선인 동원 역사도 기재…韓정부와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