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부별성제도 법제화를 촉구하는 원고 측이 제작한 포스터. '마이 네임, 마이 초이스'라는 글자가 눈에 띈다. 2024.03.08/8일 일본 도쿄지법 앞에서 현행 부부동성제도의 위헌 판결을 요구하며 제소한 원고측과 변호인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4.03.08 (출처 : 원고측 SNS)관련 키워드부부별성제일본여성인권여성의날부부동성위헌권진영 기자 황당한 러시아 산타 '뎨드 모로스', 기념 촬영 직후 가게 주인 총살젤렌스키 "러·북한군, 이틀 새 대대 1개 전멸"…수백 명 피해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