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재를 받는 러시아 화물선 1척이 4월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항과 북한 나진항에 기항했다고 9일 요미우리신문이 위성사진을 토대로 보도했다.(요미우리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무기우크라이나김예슬 기자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돌진 사망자 4명…"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난민"(종합)독일 크리스마스마켓에 차량 돌진해 2명 숨져…용의자는 사우디 출신 의사(상보)관련 기사러 파병 북한군 위조 신분증 첫 공개…'97년생 리대혁'軍 "북한서 '러시아 추가 파병 병력 차출' 소문…추적 중"우크라이나 매체, 러 파병 북한군 '투바인' 위조 신분증 공개유럽연합 "북한 우크라전 참전 강력 규탄…국제적 확전 행위"윤상현, '북 러시아 전쟁 파병 규탄 공동 결의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