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재를 받는 러시아 화물선 1척이 4월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항과 북한 나진항에 기항했다고 9일 요미우리신문이 위성사진을 토대로 보도했다.(요미우리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무기우크라이나김예슬 기자 美공화 '레드스위프' 달성…민주 '필리버스터' 대응 관측[트럼프 시대]미 CNN·NBC "공화당 하원도 과반 확정"…레드 스위프 완성(상보)관련 기사우크라 '단계적 무기 지원' 변함 없다지만…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윤 "북러 군사적 모험하면 우크라 지원 강화 상응조치"(종합)정부, '북한군 우크라 전장투입' 공식화…무기 지원 논의 재점화국정원 "북한군, 쿠르스크서 전투 참여 중…전장 배치 완료"(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