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인태사령관, 中 대만 포위 훈련에 "대만 침공 리허설 같았다"

"中, 미래 준비하고 있어…대만 침공해도 동맹국이 이길 것"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우)와 새뮤얼 파파로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좌)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5.2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우)와 새뮤얼 파파로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좌)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5.2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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