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 소재 공원에서 한 아버지가 아이를 들어올리고 있다. 배경의 잉어 인형(고이노보리)에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저출생저출산의료보험정상분만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윤 대통령 "내년 예산안 민생 지원 최우선"…시정연설 총리 대독[전문]여가부 '국감'…딥페이크 대응·이행원 인력 부족 '지적'(종합)저출산委 부위원장 "최근 출산·혼인 늘었지만 자신하기엔 일러"광주서 21~25일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1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