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를 방문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1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공화국 정부와 러시아 연방정부 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경제공동위원회) 제10차 회의에 참가했던 자연부원생태학상(천연자원부 장관)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연방 정부 대표단이 16일 평양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북러관계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유엔대북제재대북제재위원회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예정없던 갑작스러운 만남"(상보)크렘린궁 "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윤, 중앙아 5개국 만나 "러북 군사협력 저지 위한 외교적 노력해 달라"조태열, 중앙아 5개국에 "북러 군사협력 중대한 안보 위협"윤 대통령 "북러 공조, 안보에 큰 위협…모든 가능성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