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회담 후 친교 만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9.2.27/뉴스1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일본트럼프주한미군한국중국김예슬 기자 '대선 실패' 해리스, 향후 행보는…"재도전 혹은 캘리포니아 주지사"우크라 참모총장 "쿠르스크서 북한군과 교전…극동지역 토착민으로 위장"관련 기사김병환 "증안펀드 실행 준비돼 있어…상법개정 자본시장에 부정적"(종합)개도국 탈퇴 압박 속 기후총회 '최소 421조원' 분담금 합의(종합)트럼프,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스콧 베센트' 지명(상보)중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30일…일본도 비자 면제(종합)김정수 국방연구원장, 나토·동유럽서 국방·방산협력 '군사외교'